메종 THE NEW ANTIGONA AS REVISITED BY MATTHEW M. WILLIAMS
지방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는 브랜드의 아이콘 안티고나 백을 다시 조명하여, 헤리티지를 살리면서 백의 형태를 섬세하게 한층 더 동시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본인 특유의 시그니처를 반영해, 독특한 건축미를 살린 새로운 하우스 심볼 – 4G 상징이 각인된 오버사이즈 실버-피니싱 자물쇠 – 파리 다리 곳곳을 장식한 “사랑의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최상의 퀄리티 박스 카프로 제작된 새로운 안티고나는 백은, 확대된 버전의 상징적인 삼각 패치와 한층 넉넉한 비율의 기하학적인 볼륨과 함께 세련미가 강조되었습니다.
하우스의 이중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는 두가지 시그니처 로고는 가방의 양쪽 면에 새겨졌습니다 : 앞면에 새겨진 섬세한 4G 로고에 이어 GIVENCHY 레터링 로고는 뒷면에 장식되었습니다. 길어지면서 비대칭적인 자물쇠 다리가 특징적인 4G 자물쇠는 각 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여러 스타일의 지방시 자물쇠를 믹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