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ARIVENCHY,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한 2019 가을겨울 캠페인
지방시는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이 촬영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2019-2020 가을겨울 컬렉션 캠페인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하우스오브지방시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브랜드가 지향하는 우아한 태도, 개성,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상을 모던하게 풀어냈습니다.
스타일은“the Givenchy sitting”이라고 언급했던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의 가치와 전통에 따라, 그래미상 수상자, 작곡가이자 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9 가을겨울 런웨이 컬렉션의 키 룩인 플리츠 플로럴 드레스, 세련된 앙상블 테일러 수트와 드라마틱한 오프숄더 이브닝 룩을 착용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방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항상 존경해왔던 브랜드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방시 컬렉션을 통해 사람들이 얻는 자신감과 기쁨은 나에게도 역시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아름다운 의상뿐만 아니라 각각 개인 그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브랜드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