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매튜 M. 윌리엄스의 첫 캠페인
지방시 하우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 윌리엄스의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이 공개되었습니다.
매튜의 오랜 친구이자 협업 파트너,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Nick Knight)가 촬영한 이미지 시리즈는, 키 하드웨어 심볼(key hardware symbol)을 통해 지방시에 대한 그의 미학을 보여주며, 동시에 매튜의 첫 번째 남녀 통합 컬렉션의 주요 테마를 암시했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을 위해 매튜의 디렉팅으로 제작된 영상은 닉 나이트(Nick Knight)가 촬영하고 매튜의 가까운 친구이자 랩퍼, 작곡가로 널리 알려진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가 보컬로 참여해 완성되었습니다. 하우스의 새로운 심볼들이 고화질 프린터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이와는 대조적으로 카티(Carti)가 하우스의 이름을 정확하게 혹은 부정확하게 발음하는 목소리가 더해진 영상을 통해, 지방시가 현재 "작업 진행중"인 이미지를 은밀하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