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가을-겨울, 파리지엥의 엘레강스 담은 새로운 부아유 컬렉션 선보여
이번 시즌, 지방시는 상징적인 부아유 컬렉션에 새로운 실루엣을 더 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부드러운 플랩 숄더백인 ‘쁘띠 부아유’, 클래식한 부아유에 멀티 버클을 더한 ‘미디엄 부아유’와 새로운 버밀리언 컬러 버젼 그리고 오리지널 부아유의 미니어쳐 버전인 매력적인 ‘나노 부아유’가 그 주인공 입니다. 새로운 부아유 컬렉션은, 파리에 기반을 둔 사진가 ‘테스 페트로니오’의 크리에이티브로 모델 ‘줄리 후만스’가 함께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과 함께 선보여 집니다.
사진가 테스 페트로니오는 “파리를 배경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패션과 창의성을 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무엇보다 여성의 개성을 강조하고 정체성의 주제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줄리의 독특한 페르소나는 비주얼에 깊이를 더하고, 가방이 의상뿐만 아닌 현대 여성의 애티튜드를 어떻게 보완하여 주는지를 보여 주며, 이러한 조합은 지방시 핸드백이 럭셔리의 상징일 뿐 아니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스테이트먼트와 같은 아이템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