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2024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A Holiday Game" 선보여
2024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지방시는 "홀리데이 게임"을 테마로 한 레디 투 웨어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포토그래퍼이자 감독인 마크 킨(Mark Kean)은 클래식 보드 게임을 즐기는 순간의 우아함과 친밀함을 렌즈를 통해 담아 냈다.
지방시, 2024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A Holiday Game" 선보여
2024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지방시는 "홀리데이 게임"을 테마로 한 레디 투 웨어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포토그래퍼이자 감독인 마크 킨(Mark Kean)은 클래식 보드 게임을 즐기는 순간의 우아함과 친밀함을 렌즈를 통해 담아 냈다.
주요 키 룩으로는 깃털 폼폼으로 장식된 크리스탈이 그래픽적으로 교차된 케이지 드레스와 같은 파티 드레스가 포함된다. 스테이트먼트 아우터 웨어는 메종의 시그니처 치타 프린트, 블랙 페이크 퍼로 디자인 된 코쿤 재킷, 와이드한 퍼 커프스가 매력적인 유틸리티 재킷이 선보여 지며, 캠페인 비주얼을 통해 체스, 체커, 건축적 형태의 나무 블록과 같은 시각적인 것과 촉각적인 것이 대조를 이룬다. 부드러운 촉감의 니트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님 등의 캐주얼 웨어는 스웨이드 시어링 소재의 메종의 상징적인 컬렉션 부아유 백과 함께 홀리데이 캠페인의 친밀한 분위기를 강조해 준다.
글로시한 블랙 레더의 ‘쁘띠 부아유’, 다크 에보니 박스 레더 소재의 ‘안티고나 토이 락’, 메탈릭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스윙 펌킨 바우스 백’ 등 상징적인 가방 컬렉션이 특별히 돋보인다. 익스클루시브한 버건디 파이톤 버전의 ‘샤크 락 부츠’부터 크리스탈로 장식된 4G 캣아이 선글라스, 위베르 드 지방시가 즐겨 사용하던 크리스탈 프린지 4G 목걸이 등 절제된 우아함으로 룩을 완성하는 액세서리 또한 선보여 진다.
남성용 테일러링은 위베르 드 지방시의 귀족적인 이미지와 페르소나의 더 화려하고 표현적인 측면을 담고 있다. 턱시도 재킷과 커머번드 등 포멀함을 갖춘 아이템들은 러스티하거나 퍼플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한 분위기를 더해 준다. 아쿠아 브라이트 컬러로 재 탄생된 전통적인 아가일 패턴은 아카이브 모노그램 72 모티브와 조화를 이룬다. 스타 액세서리로는 댄디하고 세련된 GV 데이 선글라스와 이번 시즌 청키한 솔이 돋보이는 첼시 부츠가 있다.
지방시 홀리데이 에디션은 전국 지방시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